2022년은 하나님께서 제자침례교회 많은 새가족분들을 보내주신 한해입니다.한해를 뒤돌아보면 인근에 화려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없는 부족한 모습에도 교회 자체를 사랑하시는귀한 성도님들을 보내주셨습니다.모든 분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이끌리어 오신 분들이라 믿습니다.그러기에 한 분, 한 분 너무 저희 교회에 귀하고 존귀한 분들이십니다.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이렇게 귀한 분들과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리고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이상한 교회입니다. 교회에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하시면서도끊임없는 웃음으로 함께 참여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성령,하나님의 영이 섬김 가운데 기쁨으로 임하시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바쁜 삶에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사용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모두가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함께 힘쓰니 이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지 않을까요?마지막 사진은 늦은 오후 3시 반쯤 사진입니다. 다들 집에 언제 가시나요? ㅠ저도 집에 가고 싶어요~ ㅎ
찬양의 기름부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영의 심금을 울리는제자침례교회Living Praise 팀이 단합의 시간을 갖었습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각자의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지고예배를 사모하여 모인 사람들이 하나되어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매주 마다영광을 돌리며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물리적인 멀어짐을 갖을 수 밖에 없어 오랜시간 사용하지 못했던체육관에서 오랜만에 배구경기를 갖었습니다.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육신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청지기된 자로서의 책임입니다.교회 안에 운동을 통해 세대가 서로 교통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돕는 제자침례교회입니다.
청년부가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1박 2일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고등학교에서 새로 올라오는 친구들과또 최근에 새로 다니기 시작한 친구들과 친밀해지고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은혜 안에 하나 되어 주님을 예배합니다.
질문 : 누구의 얼굴에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더 밝게 빛나는가????...정답 : 선교팀 모두
최근 텍사스에서 연달아 학교와 병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비극적인 일들이 있었습니다.텍사스의 한 교회에서도 몇년전에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데,교회나 학교 병원처럼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총기사고와 같은 일들이 일어 났을때필요한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할필요가 생기는 시대입니다.감사하게도 안전교육 전문가이신 손지흥 집사님께서이와 관련된 교육을 바쁜 개인 시간을 내어서 해주셨습니다.안전사고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갑작스러운 안전 사고에 늘 대비하는 제자침례교회이길 소망합니다.
2022년 아이들을 위한 성경잔치, 여름성경학교가 많은 봉사자들의 손에 준비되고 있습니다.많은 봉사자 분들의 섬김 속에 그 섬김의 은혜 아이들에게 전해져서예수를 온전히 알고 제자로 세워 질 수 있도록 준비되어지는 시간이기를 소망합니다.2022년 목자, 목녀로 세워진 많은 분들이 모여 모임을 가졌습니다.교회가 이 분들의 섬김으로 또한 한 영혼, 한 영혼 회복되고 세워지는 귀한 일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5월 1일 전교인 야외예배 (3)
2022년 5월 1일 전교인 야외예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