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상한 교회입니다. 교회에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하시면서도끊임없는 웃음으로 함께 참여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성령,하나님의 영이 섬김 가운데 기쁨으로 임하시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바쁜 삶에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사용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모두가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함께 힘쓰니 이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지 않을까요?마지막 사진은 늦은 오후 3시 반쯤 사진입니다. 다들 집에 언제 가시나요? ㅠ저도 집에 가고 싶어요~ ㅎ
최근 텍사스에서 연달아 학교와 병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비극적인 일들이 있었습니다.텍사스의 한 교회에서도 몇년전에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데,교회나 학교 병원처럼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총기사고와 같은 일들이 일어 났을때필요한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할필요가 생기는 시대입니다.감사하게도 안전교육 전문가이신 손지흥 집사님께서이와 관련된 교육을 바쁜 개인 시간을 내어서 해주셨습니다.안전사고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갑작스러운 안전 사고에 늘 대비하는 제자침례교회이길 소망합니다.
'한 눈에 보는 마태복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규홍 협동목사님께서 총 14주의 제자 아카데미의 시작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이번 시간을 통하여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