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해' 선교주간 > 갤러리

• 목록

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선교를 향한 마음을 부어주는 귀한 한 주입니다.

금요 탈북민 간증 집회와 주일 배병균 IMB선교사님의 초청 말씀 집회 및 나바호 선교 간증 집회는 

교회 안에 더욱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부르심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복음의 은혜가 끊이지 않고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5년간 함께 동역해주셨던 한지훈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시애틀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정들었던 분의 떠남은 늘 아쉽습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